20일 한국당에 따르면 홍 대표는 방문 당일 오후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한 커피숍에서 30~40대 주부·학부모·청년과 함께 보육과 교육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한다.

이어 그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으로 이동해 빅테이터를 활요한 4차 산업 혁명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원의 고충을 듣는 한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홍 대표는 지난 16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국민과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