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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15 16:16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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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과 학생들은 국경일에 태극기를 다는 가정이 줄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서 번영로를 지나 시청로까지 행진했다.
노종관 위원장은 “태극기 게양은 나라사랑의 첫걸음이니, 오늘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앞으로도 잊지 않고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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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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