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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07 15:43
- 기자명 By. 이기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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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人삼'을 주제로 충남 도내 청소년과 지도자 200여명이 참가하며 서산센터에서는 청소년 12명과 지도자 2명이 신청을 했다.
충남지역 청소년이 함께하는 연합캠프는 올해로 22회째로 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여 학업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 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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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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