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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25 19:11
- 기자명 By. 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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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는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소장의 ‘심리극에 대한 이해와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이라는 주제로 심리극에 대한 이론적 이해에 대해 강의하고 상담사들이 직접 참여해 심리극을 경험했다.
심리극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한 백란 전문상담사는 “이론이나 관람만으로 심리극에 대해 알고 있는 것과는 차이가 있고 심리극의 주인공이 되어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나를 조금 더 개방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조금 더 심도 있게 학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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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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