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1위를 한 이래, 올 해 상반기 종합업적도 1위를 달성하였다 옥천군지부 직원 일동은 ‘고객은 가족처럼 추진은 습관처럼’이라는 슬로건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맞춤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정병덕지부장은 “옥천군지부 직원 모두가 고객만족을 위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 한 결과 상반기 1위를 달성 할 수 있었다며 이는 전직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추진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더블어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하반기에도 농협옥천군지부를 아껴주신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으로 농촌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