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7.24 19:28
- 기자명 By. 신준섭 기자
SNS 기사보내기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배추와 열무 양념을 지원하고 서천읍 대한어머니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여름철에 어르신들이 좋아할 겉절이와 물김치를 직접 준비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배달하면서 안부와 가정환경을 확인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였다.
서천군자원봉사센터 구창환 센터장은 "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이 여름철에 가정 반기는 음식이 물김치이고 또한 입맛을 돋우는 겉절이를 선호하고 있어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필자소개
신준섭 기자
jsshin50@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