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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23 17:07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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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지역본부와 청주동부·서부지사 등 충북권역 지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건이강이봉사단 50여명은 배수로의 토사물을 청소하고 침수된 논밭의 농작물 제거, 파손된 자재 철거 및 축대보수 등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임재룡 본부장은 “이번 사상 초유의 집중호우로 청주 지역에 발생한 피해가 정말 심각하다”며, “예상치 못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이 조속히 안정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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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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