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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23 17:09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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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 씨는 “어려운 형편으로 학업을 제대로 잇지 못하는 지역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이번 장학금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훌륭히 자라나 지역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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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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