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대전복지재단 민·관 협력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또 2017년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복지 허브화에 발맞춰 진행되는 사업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주요사업으로는 담당 공무원과 민간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릴레이 동 복지 허브화 설명회 진행’, 체계적인 전수 조시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민관이 함께하는 ’역량강화 워크샵’으로 다양한 복지 사업들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