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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20 13:09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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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씨앗학교 선정 후 3번째로 맞이하는 합창제는 화합과 단합을 하모니로 이루어낸 젊음의 울림이었다. 각 반 2곡을 선정 합창대회가 아닌 합창제로 진행하였으며,‘절대 음감상’,‘신의 한수상’,‘함박 웃음상’등 다양한 상장을 수여하고 등수보다는 학생들이 공동체를 바탕으로 사회성과 음악성을 기르고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의미를 둔 합창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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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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