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은 학생 및 교사, 주민들에게 ‘학교폭력 STOP 쓰레기 무단투기 STOP’ 구호를 외치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청남면사무소 앞 주요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과 쓰레기 무단투기 및 교통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여덕현 위원장은 “생활 속 작은 질서, 작은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야말로 바르게살기의 기본”이라며 “회원들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학생 및 교사, 주민들에게 ‘학교폭력 STOP 쓰레기 무단투기 STOP’ 구호를 외치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청남면사무소 앞 주요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과 쓰레기 무단투기 및 교통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여덕현 위원장은 “생활 속 작은 질서, 작은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야말로 바르게살기의 기본”이라며 “회원들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