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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18 15:34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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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환 지사장은 이번 호우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속한 시일 내에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하면서 지속적으로 천안시청 재난담당부서와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전기설비 복구를 약속했다.
그러면서 박 지사장은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회 공헌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국전력공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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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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