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오늘의 운세] 7월 17일 (음력 윤5월 24일 乙巳)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7.16 16:44
  • 기자명 By. 충청신문
 
 
 
쥐띠
36년 좋은 의사 만나 건강 좋아진다  48년 밀어 붙이는 것 신중해야 한다  60년 서두르지 않아도 해결 된다  72년 기다리던 재물 들어 온다  84년 겉과 속이 다른 표현 하지마라          
 
 
소띠    
37년 늙음을 자연스럽게 받아 드려라  49년 지출할 일이 많아진다  61년 생활과 가정이 모두 편안하다  73년 급할수록 돌아가는 법도 익혀라  85년 전체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 한다
 
 
호랑이띠
38년 같이 사는 며느리를 더 소중히 생각한다  50년 다양한 취미생활에 푹 빠진다  62년 너무 큰 계획은 무리다  74년 사적보다 공적인 일에 신경써라  86년 몸관리에 자신감이 생긴다
 
 
토끼띠
39년 자녀들의 용돈에 흐뭇해진다  51년 바른 언행으로 존경 받는다 63년 매일 문자 보내주는 사람 버리지마라 75년 가족의견에 따르는 것이 득이다 87년 무슨 일이든 내 힘으로 한다
 
 
용띠
40년 아름답게 포기 할 줄도 안다  52년 하는 일에 행운이 따른다  64년 운이 침체되니 과욕은 금물이다  76년 자녀들에게 돈 쓸 일 생긴다  88년 새로운 인연 생기니 기대 된다
 
 
뱀띠
41년 몸에 좋다고 아무 식품이나 먹지마라  53년 청하지 않으면 충고하지마라 65년 신용을 확실히 지키는 것이 좋다 77년 구설수 따르니 언행 주의해야 한다 89년 초지일관으로 나가라
 
 
말띠 
42년 즐거워지려면 돈을 베풀어라  54년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66년 말보다 문서로 남겨라  78년 내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굳힌다   90년 주변의 지인에게 도움을 받는다
 
 
양띠
43년 손주들 사랑에 시간 가는줄 모른다 55년 얻는것보다 나가는것에 주의하라 67년 고가품 매입에 주의하라  79년 나의 입장을 옹호해주는 친구 만난다  91년 안전사고에 주의 하라
 
 
원숭이띠
44년 편한 것 찾지 말고 외로움 만들지마라  56년 투자한 만큼 성과 있다  68년 겸손하면 길한 운 들어 온다  80년 윗사람의 칭찬에 기쁘다   92년 진취적이고 자립심 강해진다
 
 
닭띠
45년 마음에 드는 선물 받는다  57년 일거리가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69년 동료들과 너무 휩쓸리지마라  81년 좋은 소식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93년 기다리던 좋은 소식이 온다
 
 
개띠
46년 어떤 상황에서도 남의 허물 얘기 하지마라  58년 금전 융통이 원활해진다  70년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라   82년 손재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  94년 내 결점을 보완해 나간다 
 
 
돼지띠 
47년 젊을때보다 더 많이 움직인다  59년 순조롭게 일이 풀린다  71년 눈의 피로를 가급적 줄여라   83년 혼자 힘으로 다 해 낼수 있다  95년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