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역자활센터의 ‘달빛가득카페’ 수탁·운영은 세종시의회에서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이 공공시설 내에 처음으로 참여한 사업이다.
이번 수탁·운영은 2017년 6월부터 앞으로 3년간 이어지며, 재공고 등의 절차를 통해 연장여부가 결정된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7월 남부권역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개소한 이후 8개 사업단에 27명의 자활참여자가 활동하고 있다.
남부지역자활센터의 ‘달빛가득카페’ 수탁·운영은 세종시의회에서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이 공공시설 내에 처음으로 참여한 사업이다.
이번 수탁·운영은 2017년 6월부터 앞으로 3년간 이어지며, 재공고 등의 절차를 통해 연장여부가 결정된다.
세종남부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7월 남부권역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개소한 이후 8개 사업단에 27명의 자활참여자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