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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03 14:13
- 기자명 By. 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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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은 월례조회 시작 전 재능 있는 교직원들이 기타, 피아노, 색소폰, 클라리넷, 노래 등으로 재능기부를 하여 작지만 감동 있는 미니콘서트를 열어왔다. 이번에는 조경숙 회장이 흔쾌히 동참해, 웃음치료 강의로 직원들이 생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조경숙 영동군 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 웃음의 힘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인생을 바꾼다.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하게 되어 기쁘고 이 활기찬 분위기가 영동교육 현장으로 이어졌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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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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