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6.28 16:29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SNS 기사보내기
동주민센터는 지난 2010년 공한지 200여 평을 개간해 감자를 파종하고 수확해 어려운 이웃과 나눠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120여㎏을 수확해 독거노인 등 50여 세대에 전달했다.
이도경 동장은 “사랑의 텃밭 운영으로 쓰레기 투기장소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장소로 재탄생했다”며 “8월에는 김장용 배추를 재배해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눌 예정이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