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아르바이트생 A(24)씨가 얼굴과 가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식탁에 옮겨붙은 불은 119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행사 관계자들이 물을 뿌려 껐다.
소방당국은 뷔페 음식을 데우는 데 쓰이는 고체연료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아르바이트생 A(24)씨가 얼굴과 가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식탁에 옮겨붙은 불은 119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행사 관계자들이 물을 뿌려 껐다.
소방당국은 뷔페 음식을 데우는 데 쓰이는 고체연료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