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오늘의 운세] 6월 26일 (음력 윤5월 3일 甲申)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6.25 16:06
  • 기자명 By. 충청신문
 
 
 
쥐띠
36년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마라.  48년 행복을 가슴에 담아보는 날이다.  60년 여러 사람의 존경을 받는다.   72년 덕 있는 기상을 키워라.  84년 조급한 마음 갖지 마라.                
 
 
소띠    
37년 자녀들의 용돈 받는다.  49년 오늘의 평안함을 감사 한다.  61년 확장하고픈 마음 절제 한다.  73년 회식자리에서 과음 하지 마라.  85년 평소에 바라는 것 이루어진다.
 
 
호랑이띠
38년 몸과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  50년 부부간에는 믿음이 우선이다.  62년 내 소견을 확실하게 밝힌다.  74년 집안에 경사가 겹친다.  86년 시간이 갈수록 지혜가 떠오른다.
 
 
토끼띠
39년 사랑은 같이 있어 주는 것이다.  51년 뜻밖의 행운에 기쁜 날이다.  63년 힘껏 나래를 펴고 활동하라.  75년 어려운 일 친구가 도와 준다.  87년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낸다.
 
 
용띠
40년 몸의 건강을 다시 찾는다.  52년 정에 이끌리다 손해 볼까 걱정 된다.  64년 지출이 많은 날이다.  76년 심리적인 압박에서 벗어나라.  88년 모르는 사람 접근 조심하라.
 
 
뱀띠
41년 오후부터 마음이 편안해 진다.  53년 이익을 계산하며 진행 하라.  65년 명예가 높아 진다.  77년 일의 성과가 좋아 진다.  89년 힘들게 공부한 것 결실 맺는다.
 
 
말띠 
42년 장거리 외출할 일 생긴다.  54년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버려라.  66년 하고 싶은 말 마음에 담아 두지마라.  78년 막혔던 운 열리고 있다.  90년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
 
 
양띠
43년 사소한 감정 대립은 하지마라  55년 금전이 많이 나가는 날이다  67년 아침부터 마음이 상쾌하다 79년 예기치 않은 실물 수 조심 한다  91년 새로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원숭이띠
44년 진보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좋다.  56년 따스한 정이 넘치는 공간에 머무르라.  68년 흐름에 대한 판단이 빨라 진다.  80년 만사형통 기분이 좋다.  92년 멀리 보고 인내심 갖는다.
 
 
닭띠
45년 상대방에게 먼저 마음을 줘라.  57년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신경 써라.  69년 매사 시간이 갈수록 원활해진다.  81년 머리가 맑아지니 호운이 온다.  93년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개띠
46년 소중한 것을 얻는다.  58년 적은 노력으로 많은 것 얻어 진다. 70년 주변사람들과 잘 화합 된다.  82년 지인의 어려운 부탁 들어 준다.  94년 상상했던 일이 이루어진다. 
 
 
돼지띠 
47년 소중한 것 얻어 진다.  59년 자손들의 기쁜 소식 듣는다.  71년 행복하게 지내니 더 여유롭다.  83년 명예와 재물이 함께 한다.   95년 스트레스는 빨리 날려 보내라.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