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직접 와플 만드는 기계와 재료들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 나눔 플러스 동아리 반장 정경진(2학년)학생은 따뜻할 때 드셔야 맛있다며 거동이 불편해 병실에서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병실을 방문해 갓 구워낸 와플을 전하기도 했다.
배려와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서천고 '나눔 플러스' 동아리는 앞으로도 월 1회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 위 기사 사진과 함께 다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