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6.22 14:35
- 기자명 By. 장윤수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금성백조주택 김호 사장은 21일 보령시 수도사업소 창동 정수장을 찾아 보령시 정원춘 부시장에게 생수 1만1000병을 전달했다.
보령은 심각한 가뭄지역으로 현재 금강물을 보령댐으로 공급 중이며, 다음달까지는 정상 공급할 예정이나 계속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심각단계로 돌입, 제한급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필자소개
장윤수 기자
yunsoo@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