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6.22 14:24
- 기자명 By. 최준탁 기자
SNS 기사보내기
송기섭 진천군수, 이은석 민족통일충청북도협의회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민간차원의 평화통일과 안보의식 고취에 힘써온 유공자 표창에 이어 최준범 학생(상산초등학교)의 통일안보 웅변과 이재원 강사(중앙경찰학교외래교수)의 ‘통일조국의 미래상’라는 주제로 통일안보강연회가 열려 참석한 회원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민족통일 진천군협의회는 매년 민족통일 진천군대회 및 통일안보강연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 통일안보교육을 통하여 분단된 우리의 현실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의하는 등 민간차원의 평화통일국가안보의식 함양에 힘써오고 있다.
필자소개
최준탁 기자
jun18066@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