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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2 17:18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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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윤 의원이 진행한 이날 간담회에선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설치와 운영 조례의 제정 필요성과 제반 사항 등에 대해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 그리고 시민단체와 건설 관련 협회대표자들이 참석해 논의했다.
송 의원은 "신축한 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이 아파트 하자로 인해 많은 고통과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며 "아파트 사업 승인 이전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확인해 하자를 최소화하는 등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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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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