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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홍보대사, 단양지역 교육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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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6.22 14:21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교육청 홍보대사들이 22일 단양 지역의 학교를 방문했다.

홍보대사 22명은 기존의 가곡·단산·별방중 등 3개 학교를 통합해 올해 3월에 개교한 공립 기숙형중학교인 단양소백산중학교를 방문해 기숙사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행복씨앗학교 준비교인 상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사 동아리 활동을 견학하고 행복씨앗학교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홍보대사 회장 혜철스님은 “교육현장 방문을 통해 홍보대사들이 충북교육정책에 대해 좀 더 이해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됐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홍보대사들이 교육정책과 운영 등 충북교육을 공감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홍보대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에는 교육정책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27명의 홍보대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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