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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1 10:49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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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기업 40여개사 관계자가 참석해 베트남 상무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보 등을 교류했다.
지난해 베트남과의 교역 규모는 451억 달러로, 1992년 수교 뒤 90배 이상 성장했다. 앞으로 중국 시장을 대체할 포스트 차이나로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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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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