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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1 18:47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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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에서 열리는 오디는 간식이 귀하던 예전에 인기가 많았다. 요즘 블랙푸드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진천군 문백면에서 농민들이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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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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