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블랙푸드 대명사 ‘오디’ 수확 한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6.21 18:47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극심한 가뭄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농민들이 들녘에서 마늘, 감자, 오디, 블루베리 등 제철에 나는 농산물 수확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뽕나무에서 열리는 오디는 간식이 귀하던 예전에 인기가 많았다. 요즘 블랙푸드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를 하루 앞둔 20일 진천군 문백면에서 농민들이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