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달제)에서의 가구전달식은 정신장애인 생활시설인 ‘마음편한집’이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마음편한집’의 입소자들은 DIY가구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좌탁 5개를 저소득 독거노인가정 전달하고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가구를 전달 받은 주민은 “허리가 불편해서 생활이 많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줘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천안시 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달제)에서의 가구전달식은 정신장애인 생활시설인 ‘마음편한집’이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마음편한집’의 입소자들은 DIY가구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좌탁 5개를 저소득 독거노인가정 전달하고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가구를 전달 받은 주민은 “허리가 불편해서 생활이 많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줘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