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 판암파출소(소장 안봉주)는 19일까지 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경로당 등을 주 2회 방문해 어르신들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했다. 보이스피싱 예방전단지를 나눠주며 신종 보이스피싱 유형 및 피해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보이스피싱 등으로 의심되는 전화가 걸려오면 즉시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