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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14 18:00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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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단양경찰서 의경 13명과 인권보호관(여경)이 아쿠아리움 관람을 비롯해 영화, 삼겹살 파티를 함께하며 하며 소통·화합을 할 수 있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영오 서장은 “지역 내 치안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경들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복무 의무를 마칠 때 까지 신명나고 활기찬 의무경찰 생활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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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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