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6.09.05 15:04
- 기자명 By. 이기출기자 기자
SNS 기사보내기
4일(월) 한국산업안전공단 대전광역지도원(원장 경창수) 원장실에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서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지난 지난해 3월7일부터 올 7월3일까지 300인이상 사업장에 적용되는 1배수 무재해 자격인 120만 시간을 달성하여 이날 인증서를 받게 되었다.
무재해 1배수를 달성한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앞으로 2배수 달성을 위해 전 직원들이 위험요인 발견시 즉시 신고 할 수 있는 “위험요인 사전신고제”를 실시 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가장 많은 기술직 사원들에게는 매일 안전구호 제창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할 수 있는 활동을 매일 진행 할 예정이다.
무재해 1배수 달성 주관 담당자인 이재훈 차장은 “앞으로 갤러리아 타임월드의 무재해 달성은 2배수, 3배수 까지 가능하다고 확신한다”고 말하고 “어떤 목표 달성이 문제가 아니라 사업장내 모든 구성원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이기출기자 기자
news815@dailycc.co.kr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