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6.11 16:15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SNS 기사보내기
산악구급함은 위급 상황시 119에 전화하면 자물쇠 비밀번호를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구급함 내부에는 골절과 찰과상에 사용할 수 있는 압박붕대, 부목, 외상연고, 소독약품 등 12점이 비치돼 있다.
또 산행 중 길을 잃었을 경우에도 산악구급함에 부착된 번호(예시 오봉산-1호)를 119에 알려주면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산행 중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산악구급함을 유용하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필자소개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