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주호영 "5대 비리 원천 배제 공약 입장 밝혀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5.29 18:27
  • 기자명 By. 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바른정당 대표실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서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위장전입에 막혀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대통령이 공약집에 직접 약속하신 5대 비리 원천 배제 한다는 공약이 2주 만에 지켜지지 않게 됐는데, 거기에 대해 분명한 입장 밝혀 달라. 1기 내각의 나머지 위장전입은 어떻게 할지 국민들이 입장을 분명히 밝혀 달라 요구한다. 그 점은 밝히지 않으면서 무조건 협조만 요청만 하고 있다. 그렇다면 곧 이어질 나머지 부처 장관, 위원장들 인사청문회에서도 위장전입은 눈감아달라는 말로 들린다"며 비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