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초등학교(교장 이희권) 4학년 200여 명 학생들은 모내기 실습을 하며 쌀의 중요성을 배웠다.
오는 30일에도 양지초등학교(교장 이병택) 학생 100여명이 모내기 체험을 가질 예정이다.
신은주 소장은 "벼나 채소 등을 직접 심고 가꾸는 것이 인성함양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름초등학교(교장 이희권) 4학년 200여 명 학생들은 모내기 실습을 하며 쌀의 중요성을 배웠다.
오는 30일에도 양지초등학교(교장 이병택) 학생 100여명이 모내기 체험을 가질 예정이다.
신은주 소장은 "벼나 채소 등을 직접 심고 가꾸는 것이 인성함양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