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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건양대, MOU체결

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협력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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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5.24 14:55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재단)과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기기센터)는 건양대학교 및 건양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송재단 선경 이사장,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성수 센터장,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 건양대학교병원 최원준 병원장,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학 오도창 학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을 위한 공동연구수행 ▲국내·외 다기관 임상시험 수행 ▲공동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개최 ▲인력 및 정보, 장비·시설에 대한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선경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질 높은 의료기술의 개발과 글로벌 의료인재 육성을 위한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송재단은 국내 바이오헬스 의료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바이오신약과 BT기반 첨단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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