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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24 12:58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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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서 오석범 본부장은 “그동안 홍주지명되찾기운동 경과보고와 상호협력을 통해 천년역사의 홍주지명되찾는데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오는 12월 토론회를 통해 군민의 의견을 수렵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전직 홍성군 군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의정동지회 전용상회장과 임원회원 30여명은 지역의 현안사업과 홍주지명되찾기는 일제 36년 강점기 식민시대의 잔재라고 정의하고 홍주가 홍성으로 개명된 지 100여년 홍주탄생 1000년의 해인 내년에는 홍주군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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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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