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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23 12:41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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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상가 출입문이 완전히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조사 결과 A씨는 면허 취소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26%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운전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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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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