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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23 18:11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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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월 1~2회 서로 방문해 교육프로그램으로 예절교육, 숲체험, 환경미화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범지기마을3단지 경로당 이복례 회장은 "아이들이 찾아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표정이 밝아지고 말수도 부쩍 많아졌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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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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