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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22 19:22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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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3D프린터, 드론, 아두이노, 플로터마케팅 등 4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체험 및 실습 시 우수한 작품은 별도로 모아 작품집 발간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영구 원장은 “우체국에서는 마음을 전하는 우편과 예금·보험 서비스를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정부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잠재된 상상력과 재능을 체험하며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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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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