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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22 16:11
- 기자명 By. 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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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청회는 4차 산업혁명과 도시철도 2호선, 미세먼지 대책 등 대전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하고 강사수강료 인상과 강사선임 문제 해결 등 10건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권 시장은 “여성가족원은 강사분들의 역할이 크며 그동안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며 “시는 시민들을 위해 있는 기관이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도움이 되는 쪽으로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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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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