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참여를 희망하는 서원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70m에 이르는 마을 담벼락은 만화 캐릭터, 꽃, 동물 등의 그림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특히,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동산리 이방원 이장은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로 인해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과일과 음료수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참여를 희망하는 서원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70m에 이르는 마을 담벼락은 만화 캐릭터, 꽃, 동물 등의 그림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특히,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동산리 이방원 이장은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로 인해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과일과 음료수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