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민과의 현장대화는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생활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수렴해 면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현안사업과 건의사항에 대해서 현장에서 즉답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갈산면은 심각한 봄 가뭄 대책으로 백호후 2대 투입 및 유수량 확보를위한 보 굴착 3개소, 하상굴착 42개소을 실시 중에 있으며 가뭄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면장은 “마을방문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공감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