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동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이다.
이날 후발지역인 도담동, 종촌동, 고운동, 한솔동, 금남면, 장군면 맞춤형복지팀원들 대상으로 맞춤형복지팀의 역할에 대한 교육했다.
지난 1일에는 후발 읍면동장에 대한 복지허브화 멘토링 교육을 한 바 있다.
복지허브화 멘토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과 자원발굴 등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후발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시는 앞으로 허브화 후발지역 복지인력을 중심으로 교육과 워크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