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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18 16:56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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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흡연은 질병, 치료는 금연’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장소에서 금연을 촉진하고 건강한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회복무요원 1천여 명 대상 흡연자에 대한 1:1 맞춤형 개별 상담과 건강생활 실천 서명을 통해 교육생들의 금연 성공 의지를 북돋아 주었다.
사회복무연수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연계 캠페인을 통해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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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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