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홍기서 중앙협의회장, 이현주 대전시 정무부시장, 한현택 동구청장, 한재득 대전시새마을회장과 시회장단, 김영태 대덕구지회장과 대덕구회장단, 5개구 새마을협의회장과 동 새마을지도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대전건설’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새마을지도자의 결의에 이어 안전·환경지킴이 교육이 진행됐다.
우리 동네 안전·환경 지킴이 활동은 대전 구별 25개 시범지역을 선정해 교통안전지킴이, 환경안전지킴이, 취약지역안전지킴이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박찬보 회장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지키고, 교통, 환경, 취약지역 안전지킴이 활동에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