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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동면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구슬땀고령농가 증가·인구감소 등 일손부족 농가에 힘 보태
김원중 기자  |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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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22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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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홍성군 홍동면(면장 박경화)가 직원들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18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18일 홍동면에 따르면, 농촌의 고령농가 증가와 인구감소로 지역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위해 면 직원들이 직접 어려움을 겪는 영농현장을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는 것.

특히 면 직원 10여명은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이른 아침부터 관내 과수농가를 방문해 농가의 부담이 없도록 식사와 작업준비물도 직접 준비한 가운데 사과나무 200여 그루에 대한 적과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일손돕기를 지원받은 홍동면 금당리의 유만성씨는 “일손부족으로 적기에 적과를 하지 못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면 직원들이 일손돕기에 나서 농작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홍동면은 앞으로도 일손돕기에 나서고자 하는 지역의 기관·단체가 있을 경우 영농여건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해 일손돕기 매칭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추진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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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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