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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18 11:47
- 기자명 By. 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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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제 참가자 가운데 최고령인 충주시 이류면에서 온 한천수(85세)씨가 ‘미워도 다시 한 번’을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본선 진출자는 단양소백산철쭉제가 열리는 25일 단양 수변특별무대에서 '은발의 가왕'의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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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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