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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16 19:05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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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은 평상시 학교 안에서 농어촌 관련 텃밭 가꾸기 동아리. 민들레 봉사반. 초록사랑동아리 중 희망자로 구성된 학생들은 농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한이영 연무중학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사랑으로 가꾸는 즐거운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교교육여건개선 등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교육공동체 구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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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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