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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15 18:01
- 기자명 By. 신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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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서해로타리클럽 회원 20여 명은 생업을 뒤로한채 부부동반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가로공원의 예초기작업, 전지작업, 쓰레기수거를 했으며 특히 한상성 회장은 선배들의 뒤를 이어 '형식이 아닌 실천하는 봉사정신으로 묵묵히 일하는 클럽'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정해순 서면장은 "서면 서해로타리클럽이 행정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지속적인 공원관리로 관광객에게 축제의 고장 서면 살고싶은 서면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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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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