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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14 19:00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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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희 주임은 2009년에 공사에 입사하여 8년간 근무하면서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면서 휴일에는 농촌마을의 젊은 일꾼으로 연로하신 지역 어르신들의 농사일도 거들며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속에서도 마을 젊은이들을 모아 남동회(마을봉사단체)를 이끌어 지역일간지에도 수차례 소개되었다.
대원상은 한국농어촌공사 재직 직원으로서 평소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직원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고 귀감을 삼고자 전 농어촌진흥공사 김영진 사장이 출연한 기금으로 1994년에 제정되어 매년 귀감이 되는 수상자를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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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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