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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14 17:52
- 기자명 By. 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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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재배 농가 윤씨는 “바쁜 업무 중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찾아 도와준 수도사업소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풍우 수도사업소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일손돕기를 계획했다면서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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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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