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에는 첫마을 3, 5, 7단지 경로당에서, 12일에는 첫마을 4, 6단지 경로당에서 약 20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식사와 다과를 대접했다.
어린이집 아이들이 율동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미숙 한솔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8일에는 첫마을 3, 5, 7단지 경로당에서, 12일에는 첫마을 4, 6단지 경로당에서 약 200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점심식사와 다과를 대접했다.
어린이집 아이들이 율동 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미숙 한솔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